갤러리오는 국내외 최고의 현대장신구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하는 전 문 갤러리이다. 갤러리오의 오미화 대표는 미국 팔슨스 미술대학과 크랜브룩 미술대학원을 수료한 후 작품활동을 하면서 2001년에 현대 장신구 전문 갤러리 ‘갤러리오’를 열었다. 갤러리오는 개관 후 현재까 지 꾸준히 전세계 작가들의 현대 장신구 작품들을 전시함으로써 국내 에 현대장신구를 알리고 있으며, 우수한 한국작가들의 작품을 세계무 대에 소개하는 일도 함께 하고 있다.


Gallery O is an art gallery in Seoul, South Korea that displays work from renowned international art jewelers. A graduate of Parsons School of Design and Cranbrook Academy of Art, Miwha Oh opened Gallery O in 2001 with only the work of Korean artists, including her own. Today, Gallery O makes available the work of artists from around the world, including the United States, Europe, and South America, with the mission of spreading international art jewelry in South Korea.